가격이 좀 있어서 살까 말까 몇달을 고민하다가 결국 샀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ㅜ 들고다니면 다들 어디꺼냐고 물어보는데 내심 뿌듯하고 널리널리 알려주고 싶으면서도 나만알고싶은 곳이랄까요>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