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제품으로 배송왔어서 반품할라했는데 전화연결이 안되서 그냥 잘못온 제품으로 선물을 좋는데 친구가 좋아해서 좋았음. 근데 천원정도 더 냈어서 돈이 좀 아까운데 기분이 좋으니 그냥 넘어감